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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필요해, 그런데 연결이 더 필요해
콘텐츠 생산자들과 소비자들 그리고 플랫폼의 고민과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본에 버금가게 필요한 요소가 있었다. 바로 '사람', '전문가'였다. 그런데 좀 다른 측면에…
'메타(Meta) OTT'가 선거와 결합할 수 있을까 #2
'메타 OTT'를 이야기할 때 대형 언론사나 방송사의 선거 미디어만 생각할 것은 아니다. * 참고 : '메타(Meta) OTT'가 선거와 결합할 수 있을까 #1 선거는…
'메타(Meta) OTT'가 선거와 결합할 수 있을까 #1
페이스북이 모바일 라이브 방송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면서 한국에서는 JTBC가 먼저 선거에 그것을 접목하기 시작했었다. '선거'라는 것의 특성상 라이브 미디어의 매력과 효과는 짧아도 꽤 크고…
D2F(Direct to Fan)의 흐름을 발전시키고 싶었다
방송과 음악 미디어 프로젝트에 매진하는 과정은 본격적으로 콘텐츠의 생산과 전달 과정에 개입하는 일이었다. 그것은 사실 끊임없이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적 사고와 전략을 요구하는 과정이었고 더불어서 세계의 …
기술로 미디어를 따라 걷다
사람들이 인터넷을 ‘웹(Web)’을 통해 즐기기 시작한 초창기에 <나모인터랙티브>라는 회사에서 ‘웹에디터' 프로젝트에 몰두했던 것은, 그것이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나의 ‘…
콘텐츠 그리고 플랫폼
한국 방송과 시청자들 그리고 음악 생산자들을 뒤흔들었던 Mnet <슈퍼스타K> 한국에서 한 시기를 풍미했던 일명 ‘슈스케’는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라, 방송콘텐츠가 어떻게 다양…
